끼니 거르며 일하는 대구 의료진에 '마리 300인분+생수' 통 큰 기부한 스쿨푸드 점주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쿨푸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의 창궐로 대구·경북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스쿨푸드 본사와 가맹점들이 해당 지역 의료진들에 대한 '착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15일 외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 측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보훈병원 의료진들에게 김밥 메뉴인 '오리지널스팸마리'와 생수를 통 크게 지원했다.


현재 대구보훈병원의 현장 의료진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극한의 체력 소모를 거듭하며 환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식사도 거르고 밤낮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스쿨푸드 본사와 가맹점주들은 간편하게 먹기 좋은 '오리지널스팸마리' 300인분과 생수 약 2천 병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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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코로나19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의료진분들을 응원한다"는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스쿨푸드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준비한 음식이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본사가 내부적으로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맹점주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스쿨푸드 가맹점은 대구범어점, 금호점, 방이점, 부천중동1호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원인계점, 신림점, 연희점, 왕십리뉴타운점, 용산점, 일산점, 자양점, 장안점, 평촌역점으로 총 14개 매장이다.


한편 스쿨푸드는 전 매장 위생강화 프로젝트 'QC(Quality-Control)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며, 각 매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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