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스타틱톡커' 모집해 글로벌 1인 방송인 육성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틱톡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틱톡과 케미캐스트는 올해 중 틱톡 공식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성프로그램의 마케팅 지원은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노출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기존에 유튜브를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에 영상을 재가공해 올릴 수 있다. 참신한 주제의 롱테일 콘텐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이디어와 재능은 있지만 영상편집이 어려운 크리에이터에 대해선 케미캐스트에서 별도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편집자와 출연자가 팀으로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틱톡


케미캐스트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9넥스트콘텐츠페어의 1인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및 오디션과 2017년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해운대MCN사업단과 함께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한 바 있다.


지원하는 콘텐츠 분야 또한 전문가(스포츠, 게임, 자동차, IT기기, 요리, 실험 등), 예능 (연기, 드라마, 버스킹, 개그 등), 일상콘텐츠 (브이로그, 먹방, 여행, 리뷰, 동물 등), 뷰티&패션(메이크업, 코디네이터, 헤어디자인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선발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한 크리에이터는 틱톡의 공식 연습생으로 온라인상의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6개월마다 우수 크리에이터를 심사해 틱톡 공식 크리에이터 선정 및 틱톡의 파트너사인 케미캐스트와 MCN 계약을 채결하고, 별도의 매니지먼트나 홍보 마케팅, 틱톡 공식 행사 초청, 비즈니스 지원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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