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비대면 안전 배달 서비스 강화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도미노피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대면 접촉을 기피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비대면 안전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도미노피자 온라인 주문 중 '미리결제' 비중이 65%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대면 접촉을 피하는 '비대면'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런 고객들의 비대면 소비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비대면 안전 배달 서비스'를 지난 11일부터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비대면 서비스는 먼저 배달 주문 고객이 도미노피자의 결제 수단 중 '미리결제'를 선택 후 요청사항 선택란에 '문 앞에 놓아주세요'를 선택하면 배달원과 대면을 하지 않고 피자를 수령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온라인 결제 시 요청사항 하단의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해 안전 배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비대면 안전 배달' 서비스를 선택 시 고객의 문 앞에 피자를 배달한 후 안내 연락을 해 고객에게 피자 도착 상황을 알려준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실시한 '비대면 안전 배달'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전체 온라인 주문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드라이빙 픽업서비스 가능 매장 수는 197개이며, 매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와 관련해 "차량까지 직원이 직접 피자를 전달해줘서 편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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