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매니큐어 7

via MBC '우리 결혼했어요'

 

많은 여성들이 여름을 맞아 팔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덩달아 손톱, 발톱도 알록달록한 매니큐어로 물들이고 있다.

 

그중에서는 남달리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어떤 색을 발라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어두운 흙손도 한 톤 '업' 시켜주는 또렷한 색감의 매니큐어 제품들을 모아봤다.

 

오늘 저녁 열 손가락, 열 발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르며 산뜻하게 기분전환 해보자.

 

1. OPI 'NL N25​ 빅애플레드'

 

via OPI 공식 홈페이지

 

잘 익은 사과처럼 비비드한 빨간색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손이 하얘보이는 매니큐어' 하면 가장 먼저 꼽히는 제품 중 하나다.

 

'빅애플레드'를 바르면 손만 튈 것 같지만 의외로 어디에나 잘 어울려 특히 여름에 포인트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15ml 19,000원.

 

2. 모디 '글램네일즈 68 라이딩후드'

 

via 아리따움 공식 홈페이지

'라이딩후드'는 버건디 매니큐어의 대명사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 콧 바르면 맑은 버건디색을, 두 콧 바르면 고혹적인 버건디색을 표현할 수 있다.

 

10ml 3,500원.

 

3. 스킨푸드 '과일주 네일3호 자몽주'

 

via 스킨푸드 공식 홈페이지

배우 신민아가 발라 유명해진 해외 뷰티브랜드 매니큐어의 저렴이 버전으로 유명하다.

 

이름처럼 자몽 느낌이 물씬 나는 선분홍색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다.

 

손톱을 청순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자몽주로 3단계 그라데이션 시럽네일을 시도해 보자.

 

10ml 3,000원.

 

4. 다이아미 '네일 락카 DP202'

 

via 다이아미 공식 홈페이지

아크릴 물감처럼 강렬하고 선명함이 오래가는 발색을 원할 때 딱이다.

 

프탈레이트, 톨루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15ml 20,000원.

 

5. 더샘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젤리 14 명랑레드'

 

via 더샘 공식 홈페이지

연하게 바르면 체리시럽, 진하게 바르면 토마토 색같은 쨍한 색상이라 바르면 손이 예뻐보인다.

 

광택이 우수해 따로 탑코트를 바르지 않아도 도톰하니 탱글탱글한 젤리 느낌을 낼 수 있다.

 

10ml 3,000원.

 

6. 모디 '글램네일즈 197 오렌지머쉬룸'

 

via jh_nail_​ /Instagram

갓 짜낸 당근즙처럼 생생한 다홍색으로, 빨강색도 주황색도 아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손톱 전체에 바르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페디큐어용으로도 적합하다.

 

10ml 3,500원.

 

7. OPI 'NL F16 '티클 마이 프랜시'

 

via OPI 공식 홈페이지

'티클 마이 프랜시(Tickle My France-y)'는 코코아나 팥죽처럼 어둡고 차분한 인디핑크 색상이다.

 

단아하고 청순해보이면서도 손이 하얘 보이는 기특한 제품이다.

 

15ml 15,000원.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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