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하이퍼카 징거 21C'의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

인사이트징거 21C 트랙포커스 모델 / 사진 제공 = 알칸타라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알칸타라가 미국 징거 자동차와 징거 21C 하이퍼카 모델의 인테리어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의 디자인팀과 징거 자동차의 개발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징거 21C 인테리어를 위한 초경량 및 지속가능한 알칸타라 소재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


징거 21C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전 세계 한정으로 총 80대만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옵션과 극대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사이트징거 21c 주행용 모델 / 사진 제공 = 알칸타라


주행용 모델은 라이트 베이지 및 크림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좌석 시트 중앙에 수작업으로 가공된 파이핑 라인 패턴의 디자인을 더했다.


트랙 포커스 모델은 전체적인 인테리어에 블랙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특히 운전석 시트에는 열과 압력을 활용하는 알칸타라 특허 엠보싱 가공 기술로 처리된 육각형 3D 엠보싱 패턴의 디자인을 더했다.


인사이트징거 21c 하이퍼카 / 사진 제공 = 알칸타라


징거 21C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및 4륜 구동 시스템, 1,250마력의 출력을 갖췄으며, 11,000rpm에서 레드존이 시작된다. 또한 V8 2.88L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속도는 432km/h에 이른다.


한편, 알칸타라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과 함께 통기성과 내구성을 갖춘 가벼운 기능성 소재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 및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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