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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디자인에 금장 매력 포인트 제대로 살린 '구찌' 홀스빗 카드지갑

복고풍 디자인에 구찌의 금장 더블 바가 콕 박혀있는 '구찌 홀스빗 카드지갑'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eun.hye___'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갑은 항상 돈이 나가는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그만큼 돈이 들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때로는 돈보다 중요한 사진이나 물품 등이 지갑 안에 자리하기도 한다.


소중한 것들을 모두 담고 있기에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갑.


매일 가지고 다니고, 보기 때문에 내구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눈여겨볼 수밖에 없다.


인사이트Instagram 'londontoday_official'


최근 SNS에서는 구찌의 홀스빗 카드지갑이 '패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찌 1955 홀스빗 카드케이스 지갑은 2020 봄/여름 구찌 1955 홀스빗 패션 소품 컬렉션에 소개된 GG 수프림 캔버스 및 브라운 가죽 카드케이스 지갑이다.


핸드백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더블 바와 링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가졌다. 


구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패턴과 금장 더블 바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2yeun'


제품의 컬러 또한 분위기 있다. 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베이지·에보니 GG 수프림 캔버스에 브라운 가죽이 사용됐으며 더블 바는 골드 톤 메탈로 장식됐다.


수납공간은 5개의 카드 슬롯과 내부 지퍼 포켓과 1개의 지폐 컴파트먼트로 이뤄졌다. 또 동전 등을 간단하게 담을 수 있는 내부 지퍼 포켓도 있다.


실용성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카드 지갑을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으로 시크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패션을 완성하는 것도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xub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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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