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플라워 케이스'에 핑크빛 펄감으로 예쁘다고 난리난 '질 스튜어트' 아이섀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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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populzzang_mag'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케이스면 케이스, 펄감이면 펄감, 색감이면 색감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질 스튜어트 아이섀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populzzang_mag'에는 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파우치 필수템'으로 꼽히고 이는 질 스튜어트(Jill Stuart) 아이섀도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품은 질 스튜어트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 '크리스탈 블룸 제리 비쥬'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Instagram 'crazy5smap0909', 'shihochamaan'
7가지 컬러에는 01호 Beloved Charm, 02호 Moonlight Magic, 03호 Snow, 04호 New Year's Eve, 05호 Promised Love, 06호 Will Miss You, 07호 Eternal Dazzle 등이 있다.
그중 사진에 발색된 컬러는 05호 'Promised Love'이다.
05호 'Promised Love'는 깊은 사랑의 따뜻함을 표현하는 퓨어 레드를 담은 컬러로 핑크색 사이사이에 영롱하게 빛나는 골드 펄이 매력적인 상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출시돼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루날림이 전혀 없다는 것도 숱한 장점들 중 하나다.
Instagram 'populzzang_mag'
무엇보다 '크리스탈 블룸 제리 비쥬'는 각각 담고 있는 컬러를 그대로 케이스에 옮겨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안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유리 안에 고급스러운 핑크 펄을 담았으며 같은 색상의 잘 다듬어진 꽃모양 큐빅을 감싸는 은색 뚜껑으로 화려함과 동시에 은은한 매력을 풍긴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그냥 소장용으로만 사도 만족도가 완전 높다", "아까워서 쓰기 어렵다", "컬러도 예쁜데 케이스가 진짜 대박인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crazy5smap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