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로나 여파로 1,650선 붕괴···10년 만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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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코스피가 또다시 4% 넘는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640대까지 떨어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개장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49포인트(4.29%) 내린 1,641.37이었다. 이는 10년 만의 최저치기도 하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2포인트(4.32%) 내린 1,640.84로 출발해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2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65억원, 기관은 1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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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53포인트(4.07%) 내린 483.98을 나타냈다.


앞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뉴욕 증시 역시 폭락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7.10포인트(12.93%) 급락한 2만30188.52에 장이 마감됐다.


이는 역대 3번째 하락률이다. 역사상 이날보다 하락률이 컸던 날은 1987년 블랙먼데이,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당시 1929년 10월 28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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