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1000만원이나 할인해 현대 '그랜저 가격' 수준인 3천만원대에 살 수 있다

인사이트아우디코리아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고급 세단 A4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나왔다.


14일 신차 할인 정보 서비스 앱 겟차(getcha)를 통해 확인한 결과 출고가 4,790만 원인 '아우디 A4 40 TFSI'는 현금가 3,855만 원, 금융가 3,765만 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각각 935만 원(19.5%)과 1,025만 원(21.4%)이 할인된 가격이다.


실제 해당 앱이 공개한 실거래가 추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과 이번 달 1일 모두 950만 원이 할인된 3,840만 원의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인사이트겟차 앱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우디 A4 40 TFSI는 9세대 아우디 A4에서 연식을 변경한 모델이다.


이전에 없던 '아우디 커넥트'를 새롭게 달고 운전석 메모리 기능, 사이드미러 메모리, 스티어링 휠 열선 등 기능을 탑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4기통 2.0L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최고 출력 190마력에 최대 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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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이다 보니 타이어 걱정도 크게 할 필요 없고 연비도 12.5L로 좋은 편이다.


디자인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차량 전면부에서 후미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차체의 폭을 넓게 보이게 하며 간결한 선이 세단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부각해 주고 있다.


'수입차는 비싸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버리고 가성비갑 세단으로 자리 잡은 아우디 A4. 좋은 차를 사기 위해 기회를 기다리던 누리꾼들의 눈이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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