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실물 '체감샷'이라고 난리 난 이니스프리 왕벚꽃 광고 비하인드 컷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배우 신예은이 또 미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신예은의 실물 체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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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현장인 듯한 사진 속 신예은은 봄 느낌 물씬 나는 핑크빛 블라우스와 핏한 청바지, 잡티 없는 독보적 환한 피부를 뽐내며 연예인 포스를 제대로 발산, 팬심을 저격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신예은 실물 체감샷 이거다”, “신예은 피부 클라쓰 이 정도, 얼굴에 벌써 꽃이 폈네", “신예은 실물 인정, 입덕짤 예상”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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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셀카를 직접 올리기도 했다.

셀카 사진 속에서는 화사하고 뽀얀 피부에 꽃잎이 흩날린듯한 메이크업, 벚꽃 헤어핀 등으로 봄 느낌을 더욱더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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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 크림 2020년 광고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니스프리 뮤즈로 발탁된 신예은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민낯인 듯 촉촉하고 화사하게 밝은 피부로 '인간 벚꽃'이 돼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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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 크림은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신예은이 출연한 광고와 함께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특히 신예은이 출연한 광고는 약 160만회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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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내 손으로 광고 눌러보긴 처음이다”, “광고 모델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영상”, “와.. 이 정도면 인간 벚꽃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었다.

2020년 새 광고는 오는 30일,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아래 광고 맛보기 영상을 미리 준비했으니, 환하게 빛나는 신예은의 비주얼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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