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이 싹쓸이 해가는 로드샵 화장품 5가지

via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홈페이지

 

명동에 가면 '유커'라고 불리는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로드샵 화장품들을 쓸어 담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이 명동 상권에서 화장품, 옷 등에 지출하는 금액이 전체 월매출의 70∼80% 이상을 차지할 정도이다.

 

그만큼 중국인들 사이에서 SNS인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을 바탕으로 입소문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 제품들이 많다.

 

중국에서도 좋다고 소문난 우리나라 로드샵 화장품 BEST 5를 모아 소개한다.

 

1.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세럼'

 

via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

 

제주에서 무농약으로 기른 녹차가 함유돼 보습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매장에서 '완판 대란'을 일으켰다.

 

물처럼 가벼우면서도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맑아지도록 관리해줘 지성·중성 등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잘 맞는 제품이다.

 

80ml 22,000원.

 

2. 더페이스샵 '캐릭터 마스크'

 

via 더페이스샵 공식 홈페이지

 

마스크 시트에 호랑이, 돼지, 판다 등 동물 얼굴을 인쇄한 제품으로, 동물별로 스킨케어 효과도 다르다.

 

명동 매장에서는 중국 관광객들이 묶음 제품으로 100장 이상 사는 대량 구매도 흔히 이뤄지고 있다.

 

'캐릭터 마스크'는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에서도 15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장 2,500원.

 

3.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via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홈페이지

 

홍삼추출물과 순도 99%의 금, 로열젤리, 황금 누에 등등 진귀한 성분들만 담은 크림이다.

 

배우 하지원 등 연예인들에 의해 SNS에 알려진 뒤 출시 2주 만에 5만 개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60g 66,000원.

 

4. 미샤 'M 퍼펙트커버 비비크림'

 

via 뷰티넷

 

우수한 커버력과 뛰어난 발림성으로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서는 '빨간 비비'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14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방한했을 당시 해당 제품을 구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ml 7,800원, 50ml 15,800원.

 

5. 에뛰드하우스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

 

via 에뛰드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진주 성분 미네랄 파우더를 함유해 기본적인 피부 보정 외에 톤 업과 광채 효과까지 내는 쿠션형 파운데이션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 피지 흡착 등 총 6가지 기능을 골고루 갖춘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15g 18,000원.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