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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입술도 향긋한 '장밋빛'으로 물들여주는 쿨톤 인생템 '디올 울트라 쇼크'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851번 '울트라 쇼크'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은 버건디 레드 컬러로 코덕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xu_a_n_'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자연스러운 MLBB 컬러도, 강렬한 레드 컬러도, 상큼한 오렌지나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도 질린다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로즈 컬러는 어떨까.


최근 SNS에서는 한 송이의 장미를 입술에 물들인듯한 매력적인 립스틱이 화제다.


디올 뷰티가 출시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의 851번, '울트라 쇼크' 컬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렬한 빨간색 패키지가 인상적인 울트라 루즈는 잉크처럼 가벼운 질감과 뛰어난 지속력 그리고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모두 갖춘 디올의 역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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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너무 광이 나거나 너무 매트하지 않은, 세미 매트 피니시로 누구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다. 또한 한 번 바르면 무려 12시간까지 지속된다고.


특히 울트라 쇼크는 와인과 브라운이 섞인 버건디 빛의 컬러에 선홍빛이 살짝 섞인 느낌으로 쿨톤은 물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너무 딥한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꾸미지 않은 민낯에도 가볍게 슥슥 바르기 좋고, 평소 버건디 립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너무 진하거나 어두운 색감에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이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컬러다.


각질 부각도 없어 립밤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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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그러데이션 해서 바르면 핑크빛이 돌고 두 세 번 진하게 레이어링 해주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버건디 레드 컬러로 연출할 수 있다.


촉촉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버건디 립을 찾고 있다면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울트라 쇼크'에 도전해보자.


당신의 입술을 로맨틱한 장밋빛으로 물들여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fthelipstick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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