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학원물' 찍어달라 난리 나게 만든 안효섭의 설레는 교복 자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우 안효섭의 설레는 교복핏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tvN '어비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안효섭이 설레는 교복 핏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한 안효섭은 뛰어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돌담 병원에 새롭게 찾아온 의사 서우진으로 분한 안효섭은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화면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면 tvN '어비스'에서는 '비주얼 깡패' 재벌 후계자 차민으로 분해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회상 신에 등장한 그의 교복 입은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vN '어비스'


방송 당시 '어비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효섭의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비주얼이 더욱 돋보이는 교복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마를 살짝 드러낸 '반깐 머리'를 한 안효섭은 뽀얀 피부에 날렵한 턱 선, 높은 콧날을 자랑했다. 그는 187cm 큰 키라는 장점을 더해 뛰어난 피지컬로 교복 핏을 완성시켰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2' 종영 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학원물을 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친 바. '어비스' 비하인드 컷을 통해 본 안효섭의 모습은 그의 학원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목구비가 자기주장이 강하다", "교복 입으니 학생 같다", "제발 차기작은 학원물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