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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처음 바른 그대로 12시간 지속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 출시

LG생활건강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을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생활건강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가 신제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쉬어 벨벳 제형으로 바를 때는 벨벳이 감싸듯 부드럽고 매끄럽게, 세팅은 보송하게, 입술은 촉촉하게 연출해주며, 처음 바른 그대로 12시간 지속되는 롱세팅 립스틱이다.


또한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컬러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윤기가 흐르는 듯한 광택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입술에 화사한 생기를 더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컬러는 쉬어벨벳 텍스처가 한층 더 깊은 레드를 표현하는 '트루레드'를 포함해 '레드', '오렌지코랄', '핑크', '핑크코랄', '엔틱로즈' 등 총 6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