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치즈향 퍼져 맥주 생각 간절해진다는 신상스낵 '치링스'

서영이앤티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앙증 맞은 생김새와 중독성 강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 과자가 있다.

반지처럼 동그란 비주얼부터 치즈향이 가득한 맛으로 나오자마자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신상 과자 '치링스'다.

풍부한 체다 치즈향과 소리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바삭한 식감의 '치링스'는 입에 넣는 순간 시원한 맥주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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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링스'는 이름처럼 한 입 크기의 링(반지) 모양 형태로, 열 손가락에 콕콕 끼워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치링스는 치즈 본연의 맛을 살린의 오리지널과 짭조름함을 더욱 강력하게 느낄 수 있는 바비큐 맛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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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과 165g, 미니 사이즈가 묶음으로 있는 120g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돼 있어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출시되자마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링스'는 전국 편의점(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과 노브랜드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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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링스'는 런칭에 맞춰 중독성 있는 맛과 반지 모양의 비주얼을 강조한 영상 광고도 공개했다.

열 손가락에 가득 끼우고 정신 없이 먹게 되는 치즈 스낵 '치링스'의 강한 중독성은 곁에 UFO가 나타나도 모를 정도다.

한편 치링스는 몬델리즈 공식 수입 판매원인 ㈜서영이앤티를 통해 국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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