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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요즘 침대서 밥도 먹고 게임도 할 수 있는 '가성비甲' 베드 테이블

저렴한 가격과 실용성을 더해 자취생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는 다이소의 '베드 테이블'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ahee_y'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귀차니즘이 더욱 심해지는 건 기분 탓일까.


오히려 집에만 있으니 만사가 귀찮아 이불 밖조차 나가기 싫어진다.


딱 침대 반경 안에서 먹고 자고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땐 침대 위에 작은 '베드 테이블' 하나만 두어도 당신이 꿈꾸는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다.


인사이트Instagram '_20211209_'


인사이트Instagram 'yu__rim'


자고 일어나서 식탁으로 갈 필요 없이 이불 속에서 베드 테이블에 밥만 차리면 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은 식사가 초라하지 않게 보이는 데다 상다리가 제법 튼튼해 흔들거리거나 엎을 걱정도 없다.


밥을 먹고 나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영화도 보고 온라인 쇼핑도 하면서 오후 일과를 보내면 된다.


불편하게 허리를 숙일 필요 없이 다리를 쭉 뻗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uv_hosi_'


인사이트Instagram 'by.hyeon'


다 사용한 후에는 간단하게 다리만 접어 보관해주면 되는데 번거롭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 효율을 더했다.


베드 테이블과 함께하다 보면 하루가 순식간에 '삭제'돼 있을 것이다.


여기에 5천 원 대의 저렴한 가격은 가성비를 더하는데 한몫한다.


귀차니즘 폭발하는 요즘, 단짝 친구 같은 베드 테이블과 꼭 붙어 지내보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sol.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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