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성인되고 10만배 예뻐져 '팬심 초토화' 시킨 아이즈원 김민주 비주얼

Twitter 'sbsnoriter'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김민주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신 같은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SBS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아이즈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꾸미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 사이로 김민주(20)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SBS 'SBS 인기가요'

이날 올 화이트 슈트를 입고 무대에 선 김민주는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하얀 무대 의상에 걸맞은 뽀얀 피부를 갖춘 김민주는 감탄을 절로 내뱉게 만들었다.

여기에 김민주는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남성 팬의 심장을 두드렸다.

SBS 'SBS 인기가요'

무대를 꾸미며 표정 연기와 안무를 선보인 그의 자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스치기만 해도 심장이 멎을 듯한 미모를 과시한 김민주가 다음 무대에선 어떤 비주얼로 설렘을 안길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민주가 속한 아이즈원은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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