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미세먼지 방지 기능 더한 '더 퍼펙트 프로텍터' 출시
시세이도가 극한의 환경에 맞서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NEW 파란자차'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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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시세이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시세이도가 극한의 환경에 맞서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NEW 파란자차'를 출시했다.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유해환경 요인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NEW 파란자차'는 강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초미세먼지 흡착방지 기능이 더해져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히트포스 테크놀로지'는 높은 온도에 반응하여 포뮬라가 더욱 고르게 밀착된다. 더불어 스킨케어 성분이 2.8배 증가되어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봄철에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편안하게 감싸준다.
파워풀한 4중 차단막으로 리뉴얼된 'NEW 파란자차(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50+ PA++++)'는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온·오프라인 매장과 일부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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