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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올리고 오동통 볼살 고스란히 드러낸 '인간 햄스터' 김다미 근황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배우 김다미가 시크한 분위기를 뽐낸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앤유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눈부신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저격했다.


3일 소속사 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다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다미는 다양한 의상을 조막만 한 얼굴과 모델 같은 비율로 소화해 모든 이를 감탄케 했다.


앤유엔터테인먼트


귀여운 외모 탓에 '인간 햄스터'라는 별명을 지닌 김다미는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심을 홀렸다.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무표정한 표정을 짓는 김다미는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뽐냈다.


김다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방출해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특히 머리카락을 모두 넘기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김다미는 새침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앤유엔터테인먼트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인간 햄스터' 김다미의 색다른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다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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