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진한 화장'하고 민낯과는 180도 다른 '어른 섹시미' 뽐낸 25살 세정

구구단 세정이 진한 화장을 하고 민낯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해 팬심을 요동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구구단 세정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세정은 자신의 SNS에 "코로나 물러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세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 세정은 진한 메이크업으로 팬심을 두드렸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흑발 헤어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라인 화장을 선보인 세정은 관능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앞서 세정은 생얼과 별다를 바 없는 연한 화장을 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녹인 바 있다.


그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청초한 미모를 뽐내던 세정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자 팬들은 "이 세상 예쁨 혼자 다 가졌네", "꼭 성공해서 만나보고 싶다", "사랑해 언니"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인 세정이 다음에는 어떤 자태를 과시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세정은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Instagram 'gu9u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