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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 터지는 케이스에 피부 표현까지 미쳐 무조건 '소장각'이라는 아르마니 뷰티 신상 쿠션

아르마니 뷰티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신상 뷰티 쿠션을 출시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logger_nanal'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흔한 연예인 화보 한 장 없이 소장욕을 자극하는 '블루 패키지'만으로 관심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쿠션이 있다.


바로 '아르마니 뷰티'에서 지난달 28일 출시한 '디자이너 메쉬 쿠션'이다.


'디자이너 메쉬 쿠션'은 '아르마니 뷰티의 대표 컬러는 레드다'라는 공식을 깬 파란색의 파격적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logger_nanal'


세련된 메탈 소재의 블루 케이스에 누리꾼들은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 제품 중 가장 예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디자이너 메쉬 쿠션을 사용한 후기가 게재되며 제품력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주는 디자이너 메쉬 쿠션을 '새로운 인생 쿠션'으로 인증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ohobeautylog'


'디자이너 메쉬 쿠션'의 피부 보정력과 윤광 표현은 쿠션에 함유된 '블루 피그먼트'와 '고농축 밀키 에센스' 덕분이다.


블루 피그먼트는 피부의 노란 기와 다크닝을 효과적으로 보정해주며, 진주처럼 빛나는 밀키 에센스는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피부의 은은한 광채를 완성해준다.


실제 쿠션을 사용해 본 누리꾼은 "쿠션의 메쉬 망을 통해 적당량의 내용물이 곱게 퍼프에 묻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게 역시 베이스 명가 아르마니 뷰티 쿠션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ohobeautylog'


또 다른 누리꾼은 "메쉬망을 퍼프로 누르면 에센스가 살짝 보이는데 펄이 담긴 에센스와 쿠션 포뮬러가 함께 만들어내는 빛나는 피부 표현이 그 어떤 글로우 타입 쿠션보다 고급스럽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평소 스파 받은 듯 촉촉한 피부 표현의 베이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다면 아르마니 뷰티의 '디자이너 메쉬 쿠션'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 '디자이너 메쉬 쿠션'은 온라인 및 전국 아르마니 뷰티 매장에서 9만 7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