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금 춤선'으로 남성들 코피 쏟게 만든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레전드 직캠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는 권나라의 아이돌 시절 춤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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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pinel CAM'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권나라의 과거 아이돌 시절 섹시한 춤선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권나라의 무대 직캠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아이돌로 활동할 당시 섹시한 춤을 자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길쭉한 팔다리로 만들어내는 요염한 춤선은 남심을 두드리다 못해 '입덕'을 부르게 만들기도 했다.
YouTube 'Spinel CAM'
특히 남다른 피지컬로 원숙한 섹시미를 뽐낸 '위글위글' 직캠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은 골반 돌리기 춤과 섹시한 춤선이 매력적인 곡이다.
권나라는 시원시원한 비율로 독보적인 춤선을 완성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권나라는 현재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오수아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다.
권나라는 뛰어난 외모와 몰입감 있는 연기력,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만들어내는 케미 등으로 누리꾼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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