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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고급진 디자인으로 남친이랑 커플 시계 맞추면 딱이라는 '폭스바겐' 신상 시계

이번 화이트 데이때 커플 시계로 맞추면 딱인 '폭스바겐 VW-뉴트로 아나디지 손목시계'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a_vely_0.0'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이제는 '커플템'으로 흔해져 버린 맨투맨이나 핸드폰 케이스 말고 색다른 선물을 주고 싶은 당신.


특별한 커플템으로 우리만의 기념일을 만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남들 다 하는 건 진부하고 이색적인 디자인에 실용적인 뭔가가 없을까 고민이라면 아래 내용을 주목해도 좋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폭스바겐의 신상 '폭스바겐 VW-뉴트로 아나디지 손목시계'다.


인사이트Instagram 'da_vely_0.0'


전체적으로 메탈릭한 것이 특징인 해당 시계는 도시적이면서도 고급미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움직일 때마다 시계가 빛에 반사돼 자동으로 시선을 끄는 것이 매력이다.


여기에 너무 과한 은색이 아니라 매트한 질감으로 불투명하게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크기 또한 과하지 않고 팔각형의 모양은 심플하고 시크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진다.


인사이트Instagram 'su_luv_16'


아날로그와 전자식 시간 표기법이 합쳐져 시간을 확인할 때도 편리하고 유용하다.


게다가 사랑하는 연인끼리 커플 시계로 맞추면 시간을 볼 때마다 매분 매초 서로를 생각할 것이다.


시크한 디자인으로 패션이 완성되는 것은 물론 달달한 사랑까지 덤으로 확인할 수 있겠다. 여러모로 안성맞춤 커플템인 셈이다.


참고로 '폭스바겐 VW-뉴트로 아나디지 손목시계'는 현재 스타일쉐어 홈페이지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재입고는 3월 말에 된다고 알려졌다.



인사이트스타일쉐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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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u_luv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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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a_vely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