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받았다

MNH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청하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후 한명이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사람들 전원이 자가격리 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다른 한명이 추가 확진됐 판정을 받았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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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청하는 스태프들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에 참석했다.

청하 등 이들과 함께 출장을 다녀온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다.

1일 검사 결과 다행히 청하를 포함한 다른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를 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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