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 직격탄 맞은 코스피 결국 2000선 붕괴

인사이트지난 27일 코스피 지수 / 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8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 떨어진 1998.49를 기록 중이다. 장중엔 1996.73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지수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작년 9월 5일 이후 약 반년만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급락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공포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8,400여 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이탈리아 확진자 수 역시 650명으로 치솟았다.


우리나라 역시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256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는 총 20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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