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환자 171명 또 추가돼 전체 확진자 '1766명'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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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하루새 505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중국이 아닌 한국의 이야기다.


27일 오후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환자가 171명 추가돼 전체 확진자가 1766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가 이 같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구 115명, 경기, 경남이 7명, 울산, 충남이 5명, 부산 3명, 전북 2명이다. 서울, 대전, 충북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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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 556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어 지역 확진자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대구, 경북을 제외한 타 지역의 감염은 이제 시작이라는 소견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 비해 전국 각지의 확진자가 속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사망자는 한명 늘어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1443번째 확진자였던 이날 사망자는 1945년 생 남성으로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병상이 모자라 집에서 자가격리 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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