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한국인 승객 귀국편 지원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엣젯항공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비엣젯항공이 지난 24일 대구에서 다낭에 도착한 20명의 한국인 승객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이는 승객들의 귀국 의사 및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측의 요청, 다낭시 인민위원회 제안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승객은 탑승을 위해 필요한 검진을 받았으며, 해당 항공편은 국제 기준에 따라 운항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지침 및 준수사항을 엄격히 수행하며 각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운송이 이뤄졌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했고, 다낭 국제공항에는 다낭시 인민위원회 및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가 이들을 환송했다.


후인 득 터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승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다낭에서 만나길 고대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베트남 정부의 안전 및 검역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승객과 항공사 관계자는 비행 전후에 철저한 검사를 의무로 한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난 2월 1일 모든 중국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 전, 당국 및 국제 보건 관계자, 각 공항의 격리 시설과 협조해 해외 승객들의 귀국편을 추가 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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