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본명 '공지철'로 '1억원'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려버린 공유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국내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공유가 1억원을 기부했다.


26일 OSEN에 따르면 공유는 사랑의 열매 측에 본명인 공지철로 1억원을 전달했다. 


공유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애쓰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 지원 및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공유는 이전부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인사이트Instagram 'management_soop'


지난 2014년부터 공유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아동권리보호에 앞장섰고 2017년에는 팬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기부했다.


또한 대만과 홍콩에서 개최한 공유 팬미팅의 수익금은 난치병과 싸우는 현지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여기에 더해 공유의 공식 팬카페 ‘YOO&I'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각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400만원, 1600만원을 기부하며 조혈모세포이식비에 보탬이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코로나19 비상사태에서도 공유의 선행은 더욱 빛을 발한다. 


인사이트tvN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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