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8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s


[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에 겉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이로인한 공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다가 현재로선 딱히 치료제가 없는 신종 감염병 특성상, 완벽한 치료보다는 증세의 완화에 초점을 맞춘 대증요법에 기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특별한 치료제 없이도 완치자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자가 면역의 힘으로 완치된 사례가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예방법으로 보여진다.


면역 체계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곡식 등 먹을 것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 하루 8~10잔 정도의 물도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도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19 감염도를 낮춰 주는 음식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잘 숙지하고, 꾸준히 챙겨 먹어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자.


1.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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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아홉번 쪄서 아홉번 말려 만든 홍삼은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항암효과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에는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가 있어 병원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활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체 면역력이 좋아진다.


진세노사이드는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소화흡수율이 높아 지기때문에, 발효홍삼을 선택해 섭취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다만 홍삼은 열감이 있는 급성 염증이 심한 경우 증상이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2.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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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가재·게 등 조개나 갑각류에 들어있는 성분인 셀렌은 백혈구가 시토카인을 생성하도록 돕는다. 


시토카인은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이를 물리치는 단백질이다. 


또한, 조개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폐를 건강하게 해 호흡기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3.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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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있다.


알리신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마늘의 효능에 관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분의 2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진 바있다.


4.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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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저렴한 값에 비해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성분인 셀레늄이 듬뿍 함유돼 있고, 편두통과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또한 풍부하다.


이외에도 칼슘, 단백질, 비타민D, A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며,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불포화지방산인 DHA가 함유돼 있어 기억력 향상과 노인성 치매에도 도움을 준다.


5.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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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할 수 있는 돼지고기도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특히 한국인은 삼겹살을 마늘, 양파, 김치 등과 함께 먹는 식습관을 지녔는데, 돼지고기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B1과 마늘, 양파 등에 함유된 알리신이 결합하여 알리티아민을 형성한다.


이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10~20배 높여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돼지고기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셀레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육류라고 알려져있기도 하다. 


6.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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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 고구마 또한 다양한 영양소를 갖춰 면역력을 향상해주는 식품이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돼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비타민 A는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고구마 속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7.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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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동의보감에도 적혀 있을 만큼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표고버섯은 백혈구 생산을 증진시키고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돕는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힘을 주며,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


또, 렌티난이란 성분이 체내 면역기능을 활성화해 항암 효과가 있으며 B형 간염 환자의 치료 효과를 개선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말린 표고 15g에 물 3컵을 부어서 약한 불에 끓인 후, 하루 세 번 정도 복용하면 감기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8.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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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에 함유된 알파리놀렌산 성분은 DHA로 변환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하고, 치매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어 호두는 노화를 방지하고 해로운 활성 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 세포 노화를 막는 등 항산화 작용을 한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호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트립토판과 아미노산도 많이 들어 있다.


허나 하루 5개 이하가 일일 권장 섭취량이며 몸에 열이 많거나 설사할 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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