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koreanair'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빠른 상황에서 연일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항공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25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승무원은 현재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 혹은 지역사회 등 감염 경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방역당국은 해당 승무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동선 및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해 파악 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이며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기준 13,273명이 검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을 씻고 코 위로 마스크 착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보건당국은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혹은 보건소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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