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오늘(25일)부터 3일간 화장품·간식 최대 60% 세일한다
올리브영 달려가면 겨울철 필수 화장품 '최대 60%' 싸게 살 수 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찬바람 때문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고 건조해 가렵기까지 한다면 꼭 이 기사에 주목하자.
당신의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화장품을 '초특가'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오늘(25일)부터 시작되는 올리브영 데이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
25일 올리브영은 오는 28일까지 3일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리브영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리브영 데이는 봄 시즌을 맞아 3일 동안 열리며 주요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할인한다.
여기에는 메이블린 뉴욕, 에스쁘아, 루나 등 인기 색조 브랜드부터 보타닉힐보, 바이오더마, 닥터지, 코스알엑스 등 대표 인기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또한 생리대, 렌즈 세척액, 치약 등의 제품부터 초콜릿, 견과류, 젤리 등의 간식류도 할인한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CJ ON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한편 올리브영은 우수 회원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멤버십 등급 '골드 올리브' 회원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5%, '블랙 올리브' 회원은 4만 원 이상 구매 시 12%, '그린 올리브' 회원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평소 사고 싶었던 화장품 등이 있었지만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다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