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보다 '달콤달달' 맛있는 제이에스티나 'TASTY WALLET' 이벤트

제이에스티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제이에스티나가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을 고민 중인 남성들을 위해 사탕보다 달콤한 'TASTY WALLET'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탕보다 달달한’ TASTY WALLET 이벤트를 통해 제이에스티나의 인기 지갑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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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엘 라인’ 지갑을 살펴보자. 조엘 라인 컬렉션은 이니셜 J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장식이 포인트로, 가로 결이 있는 엠보 가죽과의 심플한 조화에서 모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중 조엘 라인 반지갑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지폐 수납칸, 지퍼 동전칸이 있어 수납력이 뛰어나며, 트렌디한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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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갑이 끝이 아니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으며 작지만 최대 8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한 카드지갑도 있다. 작은 가방을 주로 가지고 다니는 여자친구 선물로 제격이다.

자유롭고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새 시대의 공주 '조엘'을 페르소나로 설정한만큼, 당당하고 유쾌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눈여겨볼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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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라인에 이어 지갑의 움직임에 따라 반짝이는 댄싱 스톤 장식이 포인트인 '미오엘로' 지갑도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댄싱 스톤’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주얼리 기업 크로스포(Crossfor)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고정돼 있지 않고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는 메인 스톤에 제이에스티나만의 티아라 디자인을 접목한 미오엘로 주얼리를 지난 2016년 12월 처음으로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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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주얼리' 라는 뜻을 가진 '미오엘로'는 심장박동 또는 작은 떨림에 반응해 1분에 약 60번 흔들리는 '댄싱 스톤'을 사용한 제이에스티나의 스페셜 라인이다.

댄싱스톤으로 장식한 지갑인 만큼 화이트데이 여자친구의 기대에 부합하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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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기간 제이에스티나는 TASTY WALLET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라인의 지갑을 최대 72% 할인한다.

설레는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선물을 고민중인 남성이라면 제이에스티나 이벤트를 눈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