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퍼져 벌벌 떨고 있는 대구 시민 위해 '10억원' 기부한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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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가 161명이 늘어 국내 76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그중 131명이 대구 시민으로 알려졌다. 전체 환자 중 약 400여 명이 대구 시민인 셈이다.


다른 곳보다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공포에 질린 시민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등 상인들도 손님이 뚝 끊겨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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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구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 대기업이 있어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이랜드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시에 긴급자금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원금을 전달한 뒤 대구 주민을 위한 방역물품과 생필품 구입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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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 테마파크 등을 휴업·휴장한 뒤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이월드 영업을 개장이래 첫 휴장하며 큰 결단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구 시민을 생각하는 이랜드그룹의 남다른 행보에 다양한 누리꾼들이 "코로나 끝나면 이월드 놀러 가서 혼내주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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