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개학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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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유치원 및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개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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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연기함에 따라 각 유치원 및 학교는 방학을 조정하여 수업일을 확보하게 된다.


만약 이같은 휴업이 장기화되면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분의 1 내에서 수업일 감축이 가능하다.


이로써 개학은 기존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일주일(7일) 미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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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169명이 추가돼 총 602명의 확진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코로나19로 총 5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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