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3일 '부산교통공사' 공채 시험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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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오는 23일 예정된 공채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1일 부산시와 부산교통굥사 등에 따르면 오는 23일 예정된 신입사원 채용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되면서 이에 따라 채용시험을 잠정 연기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3일 직렬별 총 2만 8000여명이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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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3일 열리는 필기시험에서 격리 장소를 구하지 못한 관계로 고열이 있는 수험생을 고사장에 못 들어오게 하는 방안을 고려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우한 폐렴 유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이 따로 시험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다 보니 격리 시험장 섭외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앞두고 채용이 미뤄지거나 채용 자체가 취소되는 상황에 취준생들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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