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뻘 되는 남성 무차별 폭행하고 "십자인대 끊어버렸다"며 자랑한 0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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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버지뻘 되는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17살 학생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앳돼 보이는 한 학생이 50대 남성을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학생 A군이 술에 취한 50대 남성 B씨의 어깨를 두른 뒤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A군은 아버지뻘 되는 B씨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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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시작으로 A군은 계속해서 B씨를 폭행했다. 바닥에 쓰러트린 뒤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B씨가 "그만 하라"며 애원해도 더 세게 때리며 영상까지 촬영했다.


그리고는 바닥에 깔린 B씨의 발목을 비틀었다. B씨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질렀다.


이후 A군은 해당 영상을 지인들과 공유하며 자랑하듯 으스댔다고 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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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A군으로 추정되는 학생은 친구에게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술 마시고 애들이랑 해장하고 있었는데 술 취한 XX가 때리길래 십자인대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A군은 전라남도 진도군에 거주하는 04년생으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A군은 "B씨가 먼저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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