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로너스,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고체 비누' 추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닥터 브로너스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프리'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은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는 생분해 용기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고체 비누만큼 친환경적인 씻을 거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고체 비누가 남기는 폐기물은 기껏해야 비누를 감싸는 포장 종이 정도이니 말이다.


고체 비누를 고를 때 디자인과 향을 주로 고려하겠지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의 '전 성분'이다.


최근 많은 수제 비누들이 화학 성분을 배제하는 추세지만, 일부 제품에는 여전히 SLS·SLES 등의 합성 계면 활성제, CMIT·MIT 등의 살균 보존제, 파라벤류, 인공 색소, 인공 향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이 사용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닥터 브로너스


닥터 브로너스의 스테디셀러인 '퓨어 캐스틸 바솝'은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팜 오일과 코코넛 오일이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해주고, 올리브 오일에서 생성된 천연 글리세린과 호호바, 햄프씨드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단단하여 쉽게 무르지 않으며, 인공 향이 아닌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자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생물에 의해 무해 분해돼 수질 오염의 우려가 없으며, 비누를 감싸는 포장지는 100% 재활용된 종이와 수용성 잉크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다.


인사이트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의 유행으로 손 씻기의 중요도와 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 다수의 연구에 의하면 pH가 높은 고체 비누 특성상 그 자체에는 세균이 살기 어렵지만, 비누에 묻은 거품이나 비누 받침대에는 세균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비누칠 후 물로 손을 헹구는 과정에서 그러한 세균은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정 염려가 된다면 손을 씻기 전, 먼저 고체 비누를 미지근한 물로 헹궈 준 뒤 거품을 내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가정에서 고체 비누를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비누 망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습한 욕실에서도 잘 무르지 않고 작아진 비누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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