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파 심장 저격하며 '아담+세련' 매력 자랑하는 제네시스 콘셉트카 '제네시스 민트'

인사이트Instagram 'genesisworldwid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기존의 차들과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귀엽고 작은 민트색 자동차와 세련된 디자인의 모순적인 매력이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해 4월 '2019 뉴욕 오토쇼'에서 발표한 '제네시스 민트'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멋지고 세련된', '완벽한 상태' 등을 의미하는 민트(Mint)는 전통적인 비율의 조합과 진보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도시의 아이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전기차 기반의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민트는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차량으로 기능성과 주행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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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어 나가는 듯한 앞면과 뒷면의 쿼드 램프는 제네시스 민트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제네시스 만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능을 위해 약간의 개방감을 부여하며 조형미를 선사한다.


차체를 감싸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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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에서도 섬세함이 느껴진다.


제네시스 민트의 실내 공간 디자인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유럽의 현대적인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벼운 느낌을 주는 직물 및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센터 콘솔을 위로 올리면 앞 좌석을 긴 소파처럼 만들 수 있다.


작은 차체에 최대한 많은 공간을 활용하게끔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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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가 열리는 방식도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차량 뒤쪽에 있는 트렁크 대신, 좌석 뒤쪽에 수납용 선반을 배치했다.


수납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은 뒤쪽이 아닌 차량 측면에 설치되어 보다 쉽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에는 6개의 원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 위치한 7번째 화면에는 기본적인 차량 정보가 표시된다.


최대 주행거리는 1회 완충 시 약 320km로, 350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진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제네시스 민트는 새로운 관점으로 제네시스의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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