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신규출시 단말기 예약가입 절차 개선 방안 발표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T, KT, LGU+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이동통신 3사(SKT, KT, LGU+)가 금번 갤럭시 S20 공식 출시를 앞두고 신규출시 단말기 예약 가입 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단말기 신규 가입 고객의 피해 예방과 유통망 혼선 및 업무처리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신규출시 단말 지원금 예고 기준, 신분증 스캐너 운영기준에 따른 신규단말 예약 기간 단일화, 신규출시 단말기 사전 예약 기간 장려금 운영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지원금 예고


사전예약 기간 예고한 지원금은 공식 출시일 전까지 변경 없이 유지하고, 출시 당일 확정 공시 시 지원금 변경이 있을 경우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상향 조정만 가능하다.


사전예약 절차


신분증 스캐너 운영기준(신규단말 출시 前 1주, 출시 後 2주간 만 예외기간을 적용)에 따라 신규단말 예약 기간을 출시 前 1주일로 단일화했다. (작년 사전 예약 기간을 삼성 노트10은 11일, LG V50S와 아이폰11은 1주일 운영)


판매장려금 운영 


신규단말 출시 시점에 불법 지원금 지급 유도, 페이백 미지급 등 사기 판매가 빈발하는 점을 고려하여 유통점에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는 사전예약 기간 공지하지 않는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 S20 사전예약을 앞두고 단통법 위반행위 재발에 대한 지역별 판매 현장 점검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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