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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 5cm' 똑단발로 깜짝 변신하고 과즙미 팡팡 터트린 '39살' 유인나

유인나가 단발 머리로 깜짝 변신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귀여운 여고생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JTBC '77억의 사랑'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유인나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하고 '과즙미'를 발산했다.


10일 첫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유인나는 MC를 맡았다.


'77억의 사랑'은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유인나의 색다른 헤어스타일이었다.


인사이트JTBC '77억의 사랑'


그동안 유인나는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다.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인나는 '똑단발'로 변신해 색다른 비주얼을 선사했다.


숏컷으로 자른 유인나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홀렸다.


인사이트JTBC '77억의 사랑'


1982년생으로 올해 39살인 유인나는 단발머리로 귀여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유인나에 누리꾼은 "단발도 정말 잘 어울린다", "너무 사랑스럽다", "역시 헤어의 완성은 얼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제 연애를 소재로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JTBC '77억의 사랑'은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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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77억의 사랑'


YouTube 'JTB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