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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구두' 자랑하다 다리에 '쥐' 나게 생긴 킴 카다시안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여러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kardashia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don Tow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으며 신기한 롤업 구두를 신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이 신은 구두는 마치 그에게 조금 작은 듯 종아리를 옥죄고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예쁘긴 한데 아프겠다", "다리에 쥐날 것만 같다", "하지 정맥류 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kimkardashian'


신기한 구두 착용샷과 함께 남편과 도도한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모든 사진에서 보이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는 그의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mkardash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