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2cm'인데 비율 너무 좋아 운동화 신고도 '인생샷' 건지는 있지 리아

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걸그룹 있지 리아가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있지 멤버 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검은색 크롭티와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있다.

리아는 멤버 예지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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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리아의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는 조막만 한 얼굴과 대비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리아의 프로필상 키는 162cm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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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리아는 멀리 있는 건물에 핸드백을 거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달리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남심을 훔쳤다.

독보적인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리아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리아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해 진행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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