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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자 '머리' 뒤로 꽉 묶고 여고생같은 초동안 미모 뽐낸 '31살'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갖고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청순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V Liv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라이브 방송에서 청순한 미모를 한껏 뽐내 남심을 홀렸다.


지난 6일 박보영은 V Live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머리카락을 뒤로 묶고 귀여운 비주얼을 한껏 돋보였다.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음에도 박보영은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V Live


올해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박보영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요즘에 15개월 된 조카 돌보느라 부모님 집에 많이 있었다"며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조카가 너무 귀엽다"며 "아직 이모 소리를 못하는데 이모 소리를 듣고 싶어서 아주 노력을 하고 있다"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보영은 "요즘 '힘쎈여자 도봉순'을 챙겨보는 분들이 많다더라. 그래서 팬카페에 가입한 분들도 늘어났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박보영은 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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