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 '인터페론' 건강보험 적용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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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에이프로젠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보조제 '인터페론'의 건강보험 적용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 17분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66%(390원)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의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KIC(23.05%)도 동반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백신이 없는 상황으로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치료만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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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르스 치료에도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인터페론이나 C형 간염 치료제 등을 활용했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해 의료진의 판단으로 신종 코로나 환자나 의심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과 HIV 치료제인 칼레트라를 허가사용 범위를 초과해 투여하더라도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 1월 4일 진료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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