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 블라우스 입고 '과즙미' 팡팡 터지는 '요정 미모' 뽐낸 에이프릴 이나은

instagram 'betterlee_0824'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나은이 민트색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과즙미를 발산했다. 

지난 5일 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글과 해시태그는 없었지만 사진 몇 장 만으로도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 속 나은은 민트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켓걸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본 채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그의 상큼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잡티 없이 뽀얀 피부는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instagram 'betterlee_0824'

또한 서랍으로 보이는 곳에 올라앉아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상큼함 그 자체다", "요새 제일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낸 나은의 자태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나은은 지난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이어 오늘(6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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