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초코케이크+와플+화이트초콜릿분수"···오늘(5일) 애슐리 딸기 축제 시작

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새콤달콤한 겨울딸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역대급 애슐리 딸기 축제가 돌아왔다.

오늘(5일)부터 애슐리는 '상상이 현실로 되는 애슐리 딸기 축제'를 진행한다.

겨울철 제철 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음식이 한가득 준비됐으니 '딸기 덕후' 여자친구를 데리고 꼭 방문해야겠다.

매장에 들어서면 입구부터 한가득 쌓여있는 제철 딸기의 향긋하고 상큼한 향기가 코끝을 기분 좋게 자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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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얀빛의 초콜릿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화이트 초콜릿 분수가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이어 생딸기가 산처럼 쌓여 있는 초코케이크와 생크림을 잔뜩 넣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딸기 와플도 있다.

생딸기가 크림 속에 콕 박힌 롤케이크, 딸기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셔벗, 딸기 젤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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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베리 화이트 생초콜릿과 딸기가 잔뜩 들어간 라떼까지 딸기를 이용한 모든 음식이 준비돼 있다.

1년 중 딱 한 번만 만날 수 있다는 딸기 축제는 애슐리 W와 퀸즈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오늘(5일) 당장 연인 또는 절친과 함께 맛있는 딸기를 배 터지게 퍼먹을 수 있는 애슐리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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