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하려다 가전제품 전문 유튜버에게 '탈탈' 털린(?) 삼성전자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면서 공기청정기와 함께 새롭게 떠오른 가전이 있다.


바로 의류가전이다. 이는 매일 빨기 어려운 의류를 깨끗이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LG가 이 분야를 선도하면서 '스타일러'라는 이름이 고유명사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후발 주자로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가 새롭게 등장하며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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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삼성 에어드레서 광고


때문에 삼성전자는 LG를 이기기 위해 LG 스타일러보다 소음 진동이 적다는 취지의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 한 유튜버의 비교 실험으로 금방 탈탈 털리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LGvs삼성의 의류가전 소음 비교실험은 유튜브 채널 '오라잇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들은 LG 트롬 스타일러, 삼성 에어드레서를 각각 1대씩 구매해 여러 가지를 테스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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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오라잇스튜디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단연 삼성이 LG를 당당하게 디스했던 '소음 진동' 부분이다.


이들은 각각 의류가전의 소음이 가장 큰 부분을 찾아서 데시벨을 측정했다.


둘 다 '먼지 제거 모드'로 했을 때 LG는 약 55㏈, 삼성은 약 71㏈이 나왔다. 당차게 디스했던 소음 부분에서 처참히 패배하고 만 것이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궁금했는데 시원한 팩트체크 감사하다", "나는 스타일러가 소음이 더 나는 것 같았다", "가전은 LG, 스마트폰은 삼성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G와 삼성의 선의의 경쟁, 의류가전 편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YouTube '오라잇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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