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시되는 아이폰9, '레드 색상' 추가된 새 렌더링 이미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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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애플의 두 번째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9(아이폰 SE2)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전망이다. 강렬하고 화려한 레드 컬러다.


최근 슬로바키아의 IT 전문 매체 '스벳 애플'은 아이폰 9의 새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9는 빨간색, 검은색, 흰색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그간 아이폰 9는 검은색과 흰색 등 두 가지 색상이 유력하게 점쳐져 왔다.


후면에는 단일 렌즈가 부착돼 아이폰 8과 대체로 비슷한 디자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이폰 8의 상징색인 금색은 따로 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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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4.7인치였던 아이폰 8과 비슷할 전망이다. 베젤(테두리) 두께는 7.8㎜, 기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가는 64GB 기준 399달러(약 47만 원)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 11보다 50만 원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다.


또 아이폰 11 시리즈와 동일한 사양의 3GB 램에 3세대 뉴럴엔진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고 한다.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는 유지한 채 홈 버튼도 부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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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9를 이달 초부터 양산을 시작해 오는 3월 최종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공동구매 사이트 '뉴버스폰'에는 아이폰 9의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뉴버스폰에 따르면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에어팟 프로가 무상 제공된다. 에어팟 프로는 현재 32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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