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도 받아라"···용돈 주다가 '수백억' 버는 조카 보고 멈칫한 방탄 진 외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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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설날'인 오늘(25일)은 할머니, 할아버지 등 친척 어르신에게 세배를 하고 덕덤과 함께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민족 대명절이다.


어른들은 보통 명절에 자식이나 조카에게 줄 용돈을 두둑이 준비한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 성공해 떼 돈을 벌고 있는 연예인도 어른들에게 용돈을 받을수 있을까?


지금까지 수백억 원을 벌어 '영앤리치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방탄소년단의 진. 그가 지난 명절에 용돈을 받았다고 자랑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설을 맞아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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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해 9월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켜고 추석에 만난 외숙모에게 용돈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당시 진은 "외숙모가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시기 시작하더라. 형부터 시작해서 '누구 얼마', '누구 얼마' 하면서 주셨다"고 말했다.


진은 당연히 자신도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외숙모를 바라봤다.


외숙모는 돈을 엄청 많이 버는 진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그래... 너도, 자 너도 용돈"이라며 돈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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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는 월드 스타인 진에게 순간적으로 용돈을 줘야 하나 내적 갈등을 한 것이다.


진은 "용돈을 받아서 너무 감사했다"며 "그 용돈 쓰지 않고 저축 잘해서 메이플스토리 캐시로 쓰겠다"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고도 외숙모에게 용돈을 받아 기분이 좋다고 자랑한 진의 귀여운 모습을 직접 감상해보자.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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