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으로 빵 뜨더니 '할리우드' 진출하는 최우식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최우식이 할리우드 영화 '패스트 라이브스'(Past Lives)에 출연할 예정이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최우식은 미국 배급사 A24가 준비 중인 영화 '패스트 라이브스'에 출연한다.


'패스트 라이브스'는 한국에서 만나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녀가 각자의 삶을 살다 어른이 된 후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첫사랑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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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감독 셀린 송이 연출을 준비 중이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제작했던 스콧 루딘이 '레이디 버드'의 제작자였던 엘리 부시와 함께 제작을 담당한다. 촬영은 이번 봄 시작할 예정이다.


배급사 A24는 2012년 문을 연 중소 영화배급사지만, 영화 '문라이드' '플로리다 프로젝트' '룸' 등의 웰메이드 영화를 배급하며 관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19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이하 SAG)에 참석했다. 최우식을 비롯한 영화 '기생충'의 배우들은 이 시상식의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앙상블상(Outstanding Performance by a Cast in Motion Pictur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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